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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주 못지 않은 문화재의 보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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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11.07 02:26
창녕석빙고
이 빙고는 봉토도 거의 완전하며, 외부의 모양은
마치 거대한 고분처럼 보이고 뒤에 흐르는 개천에 직각되게 남북으로 길게 구축되었다.
이 빙고는 봉토도 거의 완전하며, 외부의 모양은 마치 거대한 고분처럼 보이고 뒤에 흐르는 개천에 직각되게 남북으로 길게 구축되었다.
창녕향교
정확한 창건연대는 알 수 없으나, 효종연간에 중건되었고, 1913년 화재로 소실되었다가 이듬해 대성전과 동무(東廡)·서무(西廡)를 중건하였으며, 1926년 풍화루(風化樓)와 1959년 명륜당을 중수하였다.
정확한 창건연대는 알 수 없으나, 효종연간에 중건되었고, 1913년 화재로 소실되었다가 이듬해 대성전과 동무(東廡)·서무(西廡)를 중건하였으며, 1926년 풍화루(風化樓)와 1959년 명륜당을 중수하였다. 창녕박물관
가야시대 및 신라시대의 유물 총 166종 276점 (토기류
85점, 마구류 42점, 장신구류 50점, 무구류 53점, 기타 46점)이 전시되어 있으며
교동고분군과 계성고분군에서 출토된 유물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.
가야시대 및 신라시대의 유물 총 166종 276점 (토기류 85점, 마구류 42점, 장신구류 50점, 무구류 53점, 기타 46점)이 전시되어 있으며
교동고분군과 계성고분군에서 출토된 유물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.
영산만년교(영산호국공원)![]()
공원 입구의 무지개형 다리는 보물 제564호인 만년교(萬年橋)로서,
조선 후기 남부지방의 홍예교(虹霓橋) 구축기술을 보인다고 하여 학술적 가치가 크다.
조선 후기 남부지방의 홍예교(虹霓橋) 구축기술을 보인다고 하여 학술적 가치가 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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